[19R 종합] 진주, 휴식기 이후 첫 경기서 대승
진주 시민축구단이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창엽 감독이 이끄는 진주는 22일 오후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기장 군민축구단과의 2026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전반 13분 이동규, 후반 1분 천지현, 후반 10분 김도윤, 후반 46분 윤도원이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9일 광양에서 포항 스틸러스(K리그1)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르고 돌아온 진주는 이날 기장을 상대로도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15승 1무 1패 승점 4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주가 지금의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금산 인삼FC는 서산FC 원정 경기에서 장시헌, 이지홍, 백승우의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제천 시민축구단과 세종 SA축구단의 경기는 무려 9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제천이 5-4로 승리했다. 진천 HRFC는 평창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고, 남양주 시민축구단도 서울 중랑축구단을 1-0으로 눌렀다. 거제 시민축구단과 함안 군민축구단의 경기는 10월 17일로 연기됐다.
□ 2026 K4리그 19라운드 경기 결과(8월 22~23일)
평창 유나이티드 0-1 진천 HRFC
서울 중랑축구단 0-1 남양주 시민축구단
기장 군민축구단 1-4 진주 시민축구단
제천 시민축구단 5-4 세종 SA축구단
서산FC 0-3 금산 인삼FC
* 거제 시민축구단과 함안 군민축구단의 경기는 10월 17일로 연기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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