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R 종합] 시흥, 대전 코레일전 승리로 연패 충격 극복

K3리그 선두 시흥 시민축구단이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2연패의 충격을 극복했다.

 

이승희 감독이 이끄는 시흥은 23일 오후 정왕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 코레일FC와의 2026 K3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휴식기에 돌입하기 직전 2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렸던 시흥은 대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다시 선두 자리를 굳히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흥은 전반 43분 리드를 잡았다. 김효찬의 도움을 받은 전진이 선제골이 넣었다. 추가골은 종료 직전에 나왔다. 이민영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둔 상황에서 한번 접고 때린 슈팅이 그대로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경기 승리로 시흥은 13승 4무 2패 승점 43점을 확보하며 1위를 지켰다. FC목포를 2-0으로 꺾은 2위 포천 시민축구단(승점 39)과는 승점 4점 차다.

 

한편, 양평FC는 경주 한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부산 교통공사와 창원FC의 경기도 7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부산의 4-3 승리로 마무리됐다.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거함’ 전북 현대(K리그1)를 잡은 당진 시민축구단은 여주FC에 1-2로 졌다. 울산 시민축구단은 전북 현대모터스N을 1-0으로 꺾었고, FC강릉도 춘천 시민축구단을 1-0으로 이겼다.


□ 2026 K3리그 19라운드 경기 결과(8월 22~23일)

포천 시민축구단 2-0 FC목포

양평FC 3-3 경주 한수원FC

당진 시민축구단 1-2 여주FC

부산 교통공사 4-3 창원FC

시흥 시민축구단 2-0 대전 코레일FC

전북 현대모터스N 0-1 울산 시민축구단

FC강릉 1-0 춘천 시민축구단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AD
광고 영역
← 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